①검정 원피스를 입은 큰키에 섹시한 언니가 저를 맞습니다
섹시미 물씬 풍기는 얼굴이 우선 저의 눈길을 사로 잡네여
침대에 앉아 하이애나 처럼 언니를 스캔하며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 이름은 호란이라네여~~ㅎㅎ
몸매는?
날씬?? 통통?? 중간사이라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가슴은 B+컵에 다리도 쫙 빠진게 몸매 비율이 좋으니 괜찮네요
서비스는 ?
이게 대박입니다
언니의 BJ~ 이가 없는 듯한 거침없는 쏙쏙, 청소기로 부드럽게 빨릴듯한 느낌~~~
올만에 느껴보는 이 희열..말로 표현하기 그렇네요;
느낌이 빨라 오기에 잠시 타임! 윾!
저도 언니의 몸을 맛보고 싶어 69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언니의 소중이도 탐해보는데 기분좋은 바디워시 냄새가 나네요
한껏 탐하다보니 귀두끝을 자극하면서 손으로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분신이 나오고 싶어 안달이 났네요
잠시 후 " 쌀거같다"~ 하니 강하게 흡입~~!!
BJ와 동시에 이 몸의 피로감과 함께 나의 분신을 입속에 방출!!
오랫만에 후련하게 입안에 싸질렀네요 ㅎㅎ
시원하고 개운한 아랫도리 느낌을 만끽하면서 마지막 여운을 느껴봅니다
수고했어~ 호란아~ ^^ 하면서 가슴에다 사알짝 뽀뽀를 해주고
짧은 키스와 함께 퇴실을 했네요~~
실장님이 호란은 똥까시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음엔
똥까시도 꼭 받고나와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