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연우+2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여전히 섯다의 출근부를 보는데 어라? NF가 새로 또 있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NF연우씨 예약 현황을 여쭤봅니다
역시 NF이다보니 제일 빠른 예약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하네요 ㅠㅠ
쨋든 섯다의 NF보려고 기다리는 시간은 아깝지가 않습니다 ㅎㅎ
그렇게 시간이 되어서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방문을 열어주는데
헐.......이분이 이런 곳에 있다고???
진짜 기럭지 비율이 장난아닌데에다가 와꾸까지? 진짜 여태 휴게텔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있는데 이런 와꾸의 몸매는 처음보네요...와 말이안나옵니다
근데 이런분이 +2 ??? 진짜 장난아닙니다 보통 와꾸가이쁘면 한곳이 부족하기라도 하는데
연우이분은 와꾸 몸매 모난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일단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러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연우씨가 음료수를 건네주네요 진짜 사람이란게 내 앞에 진짜 이쁜여자가
있으니까 말도 제대로 못하겟더라구요..
일단 긴장하지말자 하며 담배를 하나 피면서 얘기를 조심스럽게 나누는데 대화도 어쩜 이리 잘 이어가주는지
얘기를 나누다 보니 연우씨가 오빠 시간지나가 누워 이 한마디에 더 미치겠네요 ㅋㅋㅋ
진짜 와꾸 무슨 할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침대에 누웟더니 연우씨가 살며시 제 목옆부터 시작을 해주시네요
혀느낌이 왜이리 좋은지..와 그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와 이 짜릿함...슬쩍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진짜 이런 여신이 따로없네요...더 이상 나도 못참겠어서 연우씨와 자리를 체인지 해서
연우씨 몸에 슬쩍 터치를 해봤습니다 살며시 흘러나오는 연우씨의 숨소리
숨소리마저 섹시하네요...
연우씨의 몸을 탐색하는데 몸매자체도 진짜 군살하나없습니다..탄력자체가..
참지못해 장갑을 착용하여 연우씨와 몸을 좀더 밀착해 넣어봅니다..
더 강하게 흘러나오는 소리 하 천국이네요 정말
얼마 못가 마무리 할거같아 자세를 한번 바꿔봅니다 연우씨의 뒷라인.. 참 라인 자체가
어느정도 강렬하게 연애를 하던 중
마무리를 하는데 진짜 이정도의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이런분이 +2자체가 믿기지가않네요..
저만 알았으면 좋겠는데...이분때매 매일 방문할거같네요..
진짜 정말 후회없습니다 차라리 돈을 더줬으면 줫지
재방 100프로 그이상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