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림글래머와 챠밍코스로 투샷
중간조 소희언냐를 만났습니다.
귀여운 언냐가 은근 슬림 글래머더군요.
만나자마자 친근하게 웃으면서 앵기네요.
옆에 착 붙어서 음료 챙겨주고,팔짱끼고서
대화하면서 일단 편안한 분위기를 맞춰주네요.
팔짱을 끼면서 은근 가슴을 밀착해오는데,
꾸욱 젖가슴의 탄력이 느껴집니다. 흥분되더군요.
살짝 씻고서 소희랑 애인모드로 즐겨봤습니다.
키스부터 잘 받아주네요.
소희 본인도 키스를 기다렸다는듯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입술을 빨고 혀를 내미네요.
질척하게 소희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어봅니다.
가슴부터 일단, 풍만합니다. 손에 잡히는 그 찰진 느낌.
배와 허리를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가
소희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주물럭거려봤습니다.
그러면서 제쪽으로 확~ 끌어당겼죠.
제 존슨과 소라의 거기를 부벼대니, 기분이 참 짜릿하네요~
힘 잔뜩 들어가자,장화 신겨주고 시작했습니다.
소희의 뒤태 감상하면서 뒤치기로~~
몇번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방출해버렸습니다.
오빠가 흥분시키면 나도 그냥 못보내잖아요~
소희가 절 눕히고 적극적으로 또 공략합니다.
혀도 입술도 잘 사용하는 언냐네요.
애무가 하드하진 않지만 뜨겁고 끈적함이 있습니다.
쪽쪽 잘도 빨아주고...두번째 방사하니
진이 다 빠지고 한동안 누워서 헐떡거리고 있는데,
소희가 포옥 앵깁니다.참 마인드 좋은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