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1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정타이마사지
④ 지역 :천호
⑤ 파트너 이름 :미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근처 마사지가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타이
서비스 정신 출중하신 실장님+관리사님 으로
오픈 이래 3번째 방문 후기 입니다
원래 한번 갔던 가게는 웬만하면 잘 안가는 스타일인데
너무너무 만족했던 첫 기억으로 오늘도 실장님께
전화걸고 예약했습니다
마침 나이 어린 풋풋한 뉴페이스 미유 관리사님 첫 출근하셨다길래 예약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게 들어왔음
실장님 역시나 식혜 하나 주시면서 방 안내 도와주셨습니다 샤워를 하고 왔기에 패스하고 머릿속으로 미유관리사 상상하며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정말구라안치고
예전 하이킥에 신세경 느낌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어린티가 나는 매끈한 피부에 단아한 눈매 ㅋㅋㅋ살짝있는 젖살 슬림하지만 볼록한 가슴
외모적으로 나름 만족하면 마사지 시작했음
마사지도 압이 있게 꾹꾹 눌러주는 모습 너무 귀여웠습니다 서비스 타임에는 오일(?) 듬뿍 발라 열심히 서비ㅛ스 해주는 모습에 얼마나 섹시하던지 후 ..
서비스 마무리 후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감동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정감가는 가게임 ㅋㅋㅋㅋㅋ오늘도 즐겁게 피로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