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슈가
④ 지역 :포승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늦은 밤 뭐하며 시간을 보낼까 둘러보다 혼자 노래 주점을 들어갈 수 없어
건마 업소 슈가로 밤늦게전화를 걸었는데 나를 반겨주신 실장님...
정말너무 감사했습니다 ㅎ
그렇게 주소를 받고 너무솔직하고 친절하신믿음에
곧바로 풀악셀을 밟아 출발합니다 ~
그렇게 만남이 이러져 본 매니저는 채린이^^
165정도의 쭉 뻗은 키에 몸매 아주 잘빠졌고 가슴은 B+컵 정도
검은 원피스를 입고 저를 반겨주네요~
씻고 나와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여린 와꾸와는 달리 생각보다 마사지 한가닥 하는 채린씨
시원한 압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마사지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부드러운 애무가 시 작되고 잠시 조용히 멈춰서 느껴봅니다
혀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함이 작극하는 채린씨의 혀...
그렇게 가슴부터 내려와서 비제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누워서 황홀경을 느기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