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네마로 방문해봅니다
일단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스타일 물으시는데
이쁘면 좋고 여튼 친구로 해달라 했죠
제이언니를 추천해 주시고 잠시후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키는 170정도로 늘씬하고 일단 얼굴이 작고 이쁘네요
은은하게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첫인상은 뷰티풀~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같이 탈의하는데
몸매가 늘씬하게 잘빠져서 좋습니다 좋아요
처음엔 제이언니가 하자는대로 씻김을 받습니다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순으로 진행하는데
물다이에서 뜨듯하게 데운 미끄덩 뿌리고 애무 들어옵니다
리듬좀 타면서 서비스하더라고요 빠때루 이후 앞판으로 변경합니다
슬쩍슬쩍 애무하는동안 언니 몸매를 감상하면서 터치좀 해봅니다
괜찮네요 아니 촉감이 매끄러우면서 환상적인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가슴 촉감과 엉덩이 촉감이 젤 좋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비스 계속해서 이어지는데요
딱 붙어서 애무하면서 자연스런 BJ와 69까지 완벽했고
그리고 삽입해주는데 역시 남녀는 몸을 섞어야 제맛!
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바꿧습니다
언니의 리얼한 표정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피치를 올리고 발사했네요
퇴장할때까지 진하게 케어해주는 제이언니 덕분에 즐겁더군요
와꾸와 애인모드 좋고 서비스도 잘하고 즐달하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