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 실장님께 전화해 영계있냐고 물어보니 아영씨를 추천해주네요~
실장님께서 와꾸도 귀엽고 나이도 22살이라고 원하시는 영계 강추하시더라구요~
아..그냥 물어만 볼려고 전화한건데..
실장님 얘기를 들으니 또 아.. 남자에 술까지 들어갔으니..
바로 실장님 말 믿고 택시 기사님테 말씀드리고 출발~
도착해서 알려주신 아영씨방문을 노크하고 기다리는데 괜히 더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문이 열리고 아영씨가 반겨주는데
오~ 상큼하네여 ㅋ ~역시 영계라 어려보이면서도 청순하고 조신한 분위기
오~ 몸매도 좋네요~전 뚱은 안좋아하는데 매끈하고 아담슬림한 몸매까지
탱탱한 b+컵 슴가~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
와~ 실장님이 왜 강추 했는지 감탄하면서 깨닫게 됐습니다.
샤워 서비스 있으며 본겜전에 야릇하게 몸을 달구고는 침대로이동~
아영가 아주 내 몸뚱아리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계속 들게끔
애무해주는데 너무 흥분되서 참는데 죽을뻔....
너무 좋으면서도 제가 자꾸 움찔움찔 거리니깐 귀엽게 웃으시더군요~
애무서비스 받다보니 반응이 오길래~장갑 착용하고는
제가 올라 타서 천~천히 운동했습니다~빨리 끝내면 아쉽자나요~
조금 진정이 되서 자세 바꺼서 뒷치기로 하다가 신호가 오자 발사아~
너무 좋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서 오랜만에 영계먹은 느낌에 기분이 완전 째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