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6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코끼리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완전 오래전부터 다니던 업소인데 지명이던 언니를 떠나보내고 ㄴㄹ 매니저 만났다가 내상을 당해서 안다니다가
친구가 예약해줘서 오랫만에 돌아왔는데 새로운 지명을 찾은거 같습니다.ㅎㅎ
지명을 제가 안했다보니 씻고 기다리는동안 설레이면서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더니 농염함이 외모와 느껴지고 딱붙는 홀복때문에 더 좋아보인지
뛰어난 몸매를 가진 언니가 들어왔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효린이라해서 그제서야 이름을 알았네요ㅎㅎ
서비스 받기전에 안마를 해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기 인기많은데 예약잡기 힘들었을거라고 친구 맛있는거 사주라는등 재밋게 떠들었는데
오피에서도 이정도 애인모드를 가진 언니는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떠들다가 시간을 너무 보내서 바로 본서비스로 들어갔는데 야한 농담과 함께 bj 알까시 ㄸㄲㅅ 넘어가는데,,
얼마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자기가 못보여준 기술들이 많다고 다음에 다시 오라는데 이런 면들 떄문에 지명들이 많나봅니다.
물론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된거 같습니다만ㅎㅎ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달림이였습니다.
추천 : 뭔가 있는서비스 원하시는분, 애인모드 즐기시는분
비추천 : 와꾸족,시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