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단발머리에 민간느낌에 오피였음 고페이를 받을법한 상급의 와꾸.
특히나 섹시한외모와 상반되는 매력적인 눈빛은 자꾸만 생각나게 함.
165 키에 유려하게 흐르는 가슴과 허리라인.
그리고 큰 커브를 돌 듯 활기차게 펼쳐진 골반의 나나.
동양스러움의 외모와 서양스러움의 바디라인이 뒤섞인
그라비아 모델같은 그런 나나
와꾸과 언니스럽게 서비스는 전무후무.
하지만 아무리 날고기는 서비스를 받아도 발기가 안될 수 있으나
이런 여인이 나신으로 날 바라볼때 발기가 안될 수 없으니....
특히나 자꾸만 생각나는 감촉좋고 그립감 충만한 그 엉덩이 라인.
차분한 성격처럼 역립반응은 아주 잔잔하게 다가오지만
삽입시느껴지는 쪼임과 펌핑시 보여지는 반응은
잔잔한 역립반응의 아쉬움을 날려버려준다.
EXIT의 나나는 참으로 매력적인 아이다.
방을나선 뒤 다시금 뒤돌아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뿜는 그런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