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7일
② 업종 :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 이브아로마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술을 잔뜩 마시고 다음날 눈뜨니 몸도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땡겼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였던 이브아로마 첫방문때 지수매니저에게 받고
두번째 방문을 하는데 예나씨와 제니씨 고민을 했습니다 예나씨를 예약하고 갔는데
실장님께 마른스타일이냐고 물어보자 마른매니저는 제니씨로 추천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제니씨로 변경하여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는데 똑똑하고 제니씨가 들어옵니다
얼굴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쁘네요
천천히 마사지가 시작되고 한국말을 잘하진 못하여 묵묵히 마사지를 합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브아로마의 개구리자세 시전을 제니가 요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탈탈 털리고 말았죠 제대로 따였습니다 뒷판이 탈탈 털리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한참을 또 애널자극을 해줍니다 가만보고 있으니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절대 급하게 탁탁탁을 해주지 않네요 아주 느긋하게 즐기면서 저를 괴롭힙니다
시간이 다될때쯤 되서 마무리를 해주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누굴보러갈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이상 즐마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