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킹
④ 지역 : 진천
⑤ 파트너 이름 : 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 걸쭉하게 한잔 마시고 오는길에 갑자기 급 발정이 났네요ㅠ.ㅠ
그래서 계속 눈여겨 보던 킹에 전화를 걸어 낸니매니저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실장님이 1시간 웨이팅 잡네요..ㅠ.ㅠ
뭐 가는 시간도 있고 도착해서 전화드리고 대기방에서 얘기좀 나누다 방안내받고 조금있다 낸니 들어오네요~
목소리가 어마어마한 생기 발랄하게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ㅋㅋ 샤워하면서 이쪽저쪽 터치하는데 오 느낌이 다르네요..ㅋㅋ
제가 상체쪽엔 성감대가 별로 없어서 그냥 그저 그렇게 서비스 받았는데 오늘 이건 신세계더라구요~ 정말 이건 뭐라 설명이 안되네요~~ 그렇게 일단 서비스 받는데 립 서비스가 상당한 수준급입니다.
외모는 교정기를 끼긴 했지만 상당히 섹끼있는 얼굴이고요~ 가슴은 자연산 D컵 탱탱했어요~ 올라와서 말타기 하는데 쪼여주면서 하는데... 쌀뻔했네요..ㅎㅎ 그리고선 뒤치기 하는데 허리도 잘 빠져서 엉덩이 탱탱 합니다~
신음 소리또한 예술이고 뭐 할꺼는 그냥 다 받아주고 제가 D코스 했는데... 두번을 비슷하게 뺀후 타이머를 봤더니 21분이 남았더라구요...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딴 다시 애무 받고 bj해주시는데... 저는 힘이 들어서 안되겠다고 스탑을 외쳤더니~~
노노~~ 플리즈~~ 샷~~ 원머타임~~ 그러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데 거기에 와 ...
마인드 끝내준다. 그때 진짜 후기를 작성해서 이런 매니저는 다 같이 공유 해야 할꺼 같아 이렇게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