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g스팟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부천 g스팟 에서 나나 씨 접견 하고 왔는데요 ㅋㅋ 눗웃음이 포인트네요 나나씨는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이랄까 친근함도 너무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나나씨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웃으면서 저에게 인사를 하는 나나씨를 보니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ㅠㅠ 나이도 영계던데..
역시 영계가 좋긴 좋구만요 ㅋㅋ
가슴도 빵빵하니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떡감이있네요 엉덩이 슴통은 끝난거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저는 육덕족이긴 한데 한번쯤은 슬림 떡감 도 봐야겠어요~ 육덕 족과 다른 매력이 있네요 ㅋㅋ
그렇게 나나 씨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친해지니까 갑자기 샤워서비스 해드린다구 쫄래쫄래 따라오는데 ㅋㅋㅋ
아 얼마나 귀엽던지 뒤에서 저를 안아주는데 미드가 바로 느껴지네요..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싶었는데 샤워는 해야 하니까 ㅋㅋㅋ
클린이 중요하잖아요 ㅎㅎ
샤워서비스도 받구~ 준비는 끝났으니 먼저 역립해주겠다니까 부끄러워 하는데 ㅋㅋㅋ 아!! 진짜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부끄러워 하면서 하긴 다하네요 ㅋㅋ 자세도 역립하기 편하게 자세를 취해주네요 ㅋㅋㅋ
역립을 해주는데 느끼는 나나를 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물이 어찌나 많던지.. 너무 쑤욱 들어가서 ㅋㅋㅋ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를 하면서 흥분게이지를 올리고 뒤로 마무리를 할려고 하는데 골반도 넓은건 아니지만 또 좁은건 아니여서 딱 좋았어요 ㅋㅋ
뭐 냄새도 안나구 ㅎㅎ 그래서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네요 ㅎㅎ
나나 씨에게 또 오겠단 약속을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때며 집으로 돌아왔네용~ 후기도 썼으니 실장님들 다음 예약엔 할인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