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7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피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꼴림신이 강림하여 코치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후기에서 테크니션이라는 평들이 자자한 '제인'를 지명 후 제인이 있는곳으로 달려갑니다.
제인이 웃으면서 저를 맞아줍니다.
프로필에서 보는 것처럼 착한 몸매, 그리고 생긋 웃는 귀여운 모습은 왠지 코치 에서 즐달 할 것 같은 포근함을 줍니다.
'제인'는 영어가 약합니다. 그래서 별로 할 말이 없죠. 하지만 그 대신 목이 아픈 척을 하니
""옵하 맛싸지?""하며 목을 만져줍니다. (으이구.. 착하기도 하지)
아마도 이런 모습이 제인의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제인의 천사같은 모습은 다음에 있을 달림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뤄줄 것만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분신이 분기탱천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시작된 연애..
으이구.. 착한 그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짓궃은 장난까지 다 받아줍니다.
물론 괴롭혔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은 아니지만 역립 및 사까시 그리고 삽입 후 다시 사까시로 이어지는 동안에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모든 것을 다 받아주더군요.
과연 제인은 정말 천사의 마음씨를 지닌 요부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벌떡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