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의 안내에 따라 샤워를 마치곤..자연스레 콜했습니다.
잠시 기다리고나서 노크소리 들리고 곧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검은 원피스입고 들어오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때부터 입가에 웃음이 떨어지질 않데요.
첫타임이어서 잠시만 샤워할게요 하고 훌떡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소리 들으면서 기다리는데 안그래도 초보 더 긴장하게되네요.
샤워 마치고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딱으면서 낯이 익다면서 어디서 만났지?
하면서 뻣뻣하게 있는 제게 말걸어줍니다.
귀엽더라고요 안그래도 이쁜데 이쁘게 말하니 더 귀엽네요.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서비스 시작합니다.
앞판부터 시작했는데 립서비스가 부드럽습니다. BJ도 부드럽게 하네요.
살짝 고개 들고 BJ 모습 바라보는데 또 이쁩니다.
(부드럽고 짜릿하고 이쁘고.. 서비스스킬에대헤서 이러쿵 저러쿵 할 실력이 없습니다.
다만 제겐 아주 자극적이고 좋았다는것만 말씀드릴수있겟네요.)
한참 BJ 하고선 '뒤로 돌아봥~' 하는데 하하. 정말 너무 귀엽더군요.
한참 서비스 받다가 '오빠 내가 누울게' 하면서 자세 바꿉니다. 어설픈 역립 들어갑니다.
하지만 진짜 어설프지요 내 실력을 내가 압니다. 나는 재미있고 언니는 재미 없었을 역립시간
지나고, CD 착용, 여성상위 들어갑니다.
여성상위로 ㅅㅇ한 상태에서 제 가슴을 입술로 다시 애무해줍니다.
게다가 연이어지는 딥키스.... 예 제가 좀 약합니다. -_-;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키스에 그만... 가슴 립서비스 받다가 갑자기 맞이한 키스때문에.....
미처 스톱 외치기도 전에 끝나버렷네요.ㅠㅠ
따뜻한 위로를 받으면서 둘이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는데 이게 또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시간 채우지 않고 일찍 퇴실 했습니다.
새삼 쪽팔리기도해서 후딱 동생놈만 씻고는...
아쉽기도 많이 아쉬웠지만 또 충분히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또 만나야겠어요.
몸매 좋고 예쁘면 다된다는 분에겐 아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