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21살의 상큼함과 청순섹쉬의 상급 미모
볼륨감 있는 몸매.
둘이 옷을 벗은 상태로…
깨끗이 싯은 후, 침대로 먼저 이동해서 누어 있었다.
난 그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목 어깨 가슴 배 옆구리 음부 옆 음부… 허벅지 무릎…..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천천히 마법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온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고…
음부도 조금씩 젓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는 마치 복수를 하듯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애무를 위해 태어난 것인지..
정말…내 몸이 미칠 지경이었다.
밑에서부터 위 기둥까지 혀 끝으로… 혀 끝으로…
아주 천천히 왔다가 갔다 하기 시작했다.
묘하고 짜릿한 느낌이 장난 아니었다.
유이언니는 계속 존슨을 사랑해 주다가… 키스를 한 후,
콘돔장착…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음부 안으로 존슨을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두 눈을 감고… 마치 존슨을 환영하듯…
“아아……” 신음을 내고 있었고….
밑에 음부는 살짝 열리면서…존슨을 감싸주기 시작했다.
콘돔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리얼하게 오고 있었던 것 이었다.
그 쪼임…. 부드러운 쪼임…젖은 쪼임….
찰싹 철썩 찰싹 철썩…. 살 마찰 소리와 신음소리는 방을 채웠고…
더 스피드있게 박기 시작했고 오래 버티기란 너무 힘들었다.
존슨은 맘껏 뿜어내기 시작했고…
이 글을 마무리하는 지금까지 내 몸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