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무님 안내에 따라 이동 후 바로 매니저 스캔들어 갑니다.
첫 인상.. "와. 이쁘네."
'하핫!! 오늘도 나이스 초이스.' (역시..후기는 나이스초이스하는데 많은도움이됩니다ㅎㅎ)
사실 저는 상당한 와꾸족입니다. 정말 이뻐야 이쁘다고 말하는..
와꾸를 보는 기준이 전부 제각각인데 저는 사실 청순한 타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환이는요 일단 이쁜건 인정.
룸삘 가득한 얼굴형이라기보다..
메이크업에도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거 아시죠..??
메이크업 자체를 눈에 강조를 많이한 진한 "인형 메이크업" 을 했더군요.
강아지상 얼굴 스타일이고 색기가 넘치면서도 귀여운데..
여자여자하면서도 무엇보다 "눈빛"이 참으로 매력적인..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환이입니다.
하지만 너무 이상해보이거나 부조화스러운 성괴가아니라..
그냥 메이크업으로인해 강남언니처럼 룸삘처럼 보이는...??
메이크업을 연하게해도 충분히 예쁜 얼굴이더군요.
거기에 또 하나 환이의 초강점은 피부가 예술입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 정말 인상적이었던 피부촉감이 단 세명이있는데 그중 한명입니다.
얘기하면서 물어보니 바로 어제 소금??으로 바디 관리를 했다더군요.
왠지.. 하얀 피부가 보들보들하면서..광채가 나는게
"나 관리하는 여자야!!" 하는게 그냥 보이더군요.
키는 165정도로 늘씬했고 가슴은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슬래머형입니다.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도 훌륭합니다
샤워부터 꼼꼼히 씻겨주고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찌찌부터 골반 소즁이 순으로
애무 후 바로 연애들어갑니다.
연애하면서 환이의 가장 크나큰 스킬은요.
다름아닌 "눈빛"입니다.
특히 정상위할때에 눈을 지긋이 뜨면서 처다보면서 연애를 즐깁니다.
뭐랄까.. 아주 고혹적이었다.라는 표현이 적절하겠군요.
여러 자세로 신나게 연애하면서 보드랍고 광채나는 피부를 느끼면서 뜨겁게 키스도나누고
파워넘치는 저의 소세지맛에 좀 힘겨워하는것같아 빠르게 남상자세에서 팟팟팟팟!!!
고혹적인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면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