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05 새벽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망고
④ 지역 : 태릉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망고라는 업소를 예전부터 봐왔고 후기나 평들이 다른 사이트에서도 좋기에 인증완료하고 첨으로 가봤어요.
사장님에게 전화로 서비스 좋은 친구로 부탁 드렸는데, 제가 도착하는 시간에는 제시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그저 후기만 봤어서 가슴 큰 매니져라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실제로 방에 들어가보니, 새벽 2시라서 피곤했는지 얼굴에 귀차니즘이 가득 합니다.
샤워도 자기는 했다고 나보고 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매니져들이 많아서 이때만해도 그럴수있지... 했는데
샤워후에 제 등을 닦아주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저보고 오라고 하더니 블로우잡을 합니다.
제 똘똘이가 커진걸 확인하고는 침대에 벌렁 눕습니다.
그후의 서비스는 뭐 암것도 없더라구요.
내가 술을 먹은것도 아니고, 진상 핀것도 아니고 뭐 이런...
가만히 누워서 눈감고 다리만 벌리고 있습니다. 이런 매니져 진짜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사장님에게 전화하고 그냥 나갈까하다가, 이 시간에 또 다른곳 가기도 그렇고 다른 매니져는 예약이 있다고 하니까
그냥 빨리 끝내고 가자 생각에 최대한 빨리 끝내버렸습니다.
코에 피어싱 배꼽에 피어싱 문신 가득에 얼굴은 귀차니즘 가득하고, 침대위에서도 진짜 마음에 안들고
솔직히 말해서 사장님에게 전화하고 선불준거 뺏어서 나갈뻔 했습니다.
그런데... 방안에 고양이 한마리 ㅎㅎㅎ 3개월도 안된듯한 엄청 작은 새끼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이런일 하면서 고양이 키우는 매니져는 또 첨봅니다.
고양이가 매니져보다 훨씬 100배 나은듯.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는데, 제시카는 정말 아닌듯.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제시카 추천해줄때 " 서비스 좋아요?" 라고 물었는데, 사장님께서 잠시 말을 못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가슴은 오리지날인거 맞구요, 엄청 큽니다. 슬림한것도 맞구요.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작업 후기에 속지마시구 망고업소 가시더라도 다른 언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