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섯다 역시 최고의 휴게입니다. 사랑스런 민정 만나다.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정보
한국 매니저로 운영하는 오피형 휴게텔
옵션(스타킹, 핸플, 입싸, 노콘, 질싸)이 매니저별 가능한 업소
매니저 프로필
예명 : 민정
헤어 : 가슴까지 오는 긴생머리
가슴 : C컵(자연)
신장 : 160정도
문신 : ○(많지는 않네요.)
흡연 : ○(연초)
왁싱 : X
샤워서비스 : X(샤워BJ는 해주네요. 와우)
연애상황
예약시간에 겨우 도착을 해서 실장님과 통화 후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면서 민정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겉옷을 벗고 침대에 걸터 않으니 민정이가 주스를 주네요. 저도 그녀에게 선물로 가져간 "바나나 우유" 역시 누구라도 좋아하네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 씻으러 화장실로 갑니다. 빠르게 씻고 나오니 민정이가 수건을 가지고 제 몸을 닦아 주네요.
뒤쪽과 다리를 중점으로 닦아주더니 제 몸을 돌리게 하고는 BJ를 해주네요.
잠시 맛보기 BJ후 그녀는 씻으러 갑니다.
침대에서 그녀와 하나가 되는 상상을 하며 기달립니다. 그녀가 침대로 오면서 적극적으로 키스부터 해주네요.
키스 후에 제 온몸을 혀를 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갑니다. 아 너무 좋네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제 사타구니를 중심적으로 다시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는 방울을 혀로 핧아주는데요. 역시 적극적인 그녀네요. 방울을 해주는 매니저가 휴게텔에 많지는 않지요.
아주 맛나게 핧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황홀합니다. 그리고는 제 똘똘이와 그녀의 입이 합체를 하는데요.
현란한 혀 기술로 안에서 휘몰아 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BJ라면 이것만 받아도 좋을꺼 같네요.
혀를 이용한 스킬을 사용한 후에 다시금 이제 자세를 살짝 들어올려서 이제 힘차게 위~아래로 그녀의 머리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합니다.
어어어~ "민정아 너무 좋아~"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그녀도 입으로 BJ를 해주다가 다시 손으로 제 흥분을 업시켜주다가 다시 BJ를 해주네요.
어느 정도하고 이제 제가 민정이와 자세를 바꿔 공격을 합니다.
다시 한번 진하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큰 가슴을 손으로는 만지면서 혀로 핧고 빠는데~ 살짝 민정이에게 물어봅니다.
"민정아~ 너는 성감대가 어디야~"
"자기야~ 나는 아래인데?"
"어~ 그래.. 나도 아래가 성감대인데.ㅎㅎ " "그럼 아래 잘 해볼께~"
그녀의 소중한 곳으로 가서 혀를 이용해서 핧아주고 하는데 그녀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하네요. 캬~ 더욱 혀로 그녀를 공략합니다.
다시 그녀에게 가서 키스를 하고는 한번 더 BJ를 해주고 합체를 하자고 했네요.
그녀는 알았다고 하고는 다시 한번 휘몰아치는 BJ를 해주네요. 그녀에게 총 3번의 BJ를 받는데 너무 좋네요.
여상위로 먼저 합체를 합니다. 그녀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위~아래로 다시 힘차게 움직이는데요.
제가 느끼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힘차게 여상위로 즐겨봅니다.
그녀가 힘들 무렵 자세를 정상위로 변경하고는 다시 한번 그녀의 소중이에 쓰~윽 넣고 힘차게 움직여 봅니다.
강강강~ 움직이니 그녀가 신음소리를 살짝 내기 시작하네요. 다시 한번 천천히 움직이고 강하게 하고 반복하면서 너무 좋은 그녀를 느껴봅니다.
"민정아~ 너무 좋아~" 무십고 나온 말에 민정이가 "자기야 나도 너무 좋아~" 라고 답해주네요.
정상위에서 그녀의 다리만을 살짞 바꾸면서 움직이는데 저 말을 듣고는 급 흥분을 해서 힘차게 다시 달려봅니다.
그리고는 신호가 와서 마무리를 했네요. 마무리 후 잠시 바로 빼지 않고 있었네요.
그녀가 잘 정리를 해주고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그 전에도 울렸는지 5분 남았네요.
그녀가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