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후기입니다. ㅎㅎ
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마돈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연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동안 많이 여기저기 다니고 해왔네요
다음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이기에 날도 춥고 약속도 파토난김에
간만에 마돈나를 보았죠 휴게텔은 안가본지 거의 1년도 넘어서 기대는 안했는데
가까운 선릉에 있어서 가보았죠 .
애매한 시간에 가서 현금인출기가 은행 작업시간하고 겹쳐서 30분을 돈을 뽑지 못하고 지체가 되었죠..
실장님께 통화했을땐 진주로 예약을 했지만, 제 실수로 돈이 안뽑아지는 바람에
딜레이 되서 연지로 예약.
추웠는데 방도 아주 따뜻하고..좋았네요 ㅎㅎ
첫인상은 굉장히 이목구비가 뚜렷? 하였고 얼굴도 작고 체구도 작아서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새하얀 피부에 나이도 어리고 살느낌 좋습니다.
쓸데없이 애기하는 시간없이 바로 본게임으로 갔습니다.
BJ를 잘하는건 아닌데 정말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줍니다. 전 원래 입으론 잘 못싸는 편이라
역립으로 갔습니다. 제가 잘해준건지 잘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잘느낍니다. 쑥스러워하듯이 뿅 ~~ 간 연지 모습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절 꼭 끌어안습니다. 열심히 애정을 나눈뒤 뒤로 마무리
한 20분정도 남아서 씻고 같이누워있는데 안마를 해줍니다.
너가 더힘들텐데 하고 제가 팔베게로 한숨자라고 재웠죠.곤히 잘잡니다.
연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