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G스팟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메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모두 빠쁘시지만, 역시나 우리는 힐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시간에 맞춰서 가능한 사람을 확인후에 그나마 메리 가 제일 제 취향과 맞을 것 같아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메리라는 아이라니 설레더군요
화류계의 불문률 과 같은, "기대를 하는 자 실망할 것이고, 기대하지 않는 자 만족할 것이다."
오늘도 어김 없이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문을 열자 맞이해주는 메리 는 참으로 귀엽고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태국휴게 수준에서도 어느정도는 상위권으로 가도 될 정도의 외모입니다.
홀복장으로 맞이를 해주고, 한 5분동안 침대 에 앉아서 간단 호구조사 들어갔습죠...
샤워 서비스는 깨끗이 잘씻겨주고 bj 이도받았는데 짜릿했씁니다
이것 저것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대화하는 동안 어색해질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말을 상당히 잘 이어가네요. ㅎ
샤워 후 나오니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고, 저는 바로 돌진~~!!!!
반응 및 음성 지원 확실하네요. 입술 및 몸이 바르르르 떨리는게 눈과 귀와 몸으로 느껴집니다.
청정수가 터지는군요....
너무 괴롭히면 힘들 것 같아 바로 시작 들어갑니다.
하아.... 정상위로 시작해서 얼마 안가서 쌀 것 같다는 소리와 함께 터집니다.
이런 경험이 몇번 있긴 하지만, 메리 는 빨리 오네요...
자세를 바꾸어서 시작하니 또 얼마 안가서 느낍니다.
첫 대면인데 너무 힘 빼게 하나 싶어서 템포를 올려 못을 박다보니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자세 바꾸며 마무리를 하고, 오늘의 전투는 시마이..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