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5일 1시경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회기ㅡ떡집
④ 지역 : 회기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크리스마스 이브 한잔하고 외로움을 달래러 떡집을 찾아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리아를 추천해주셔서 현금을 인출 한 후 바로 올라가서 마주했는데 입구에서부터 향긋한 냄새와 잘빠진 몸매의 리아를 맞이했습니다.
나긋나긋 다양한 체위를 경험시켜주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ㄸㄲㅅ 시간이 조금 짧긴했지만 대체적으로 신음소리도 많이내주고 그곳에서 물도 많이나오는걸로 봐서 진심으로 즐기고있는것같아 흥분이 더 돼서 한참을 열심히 박았네요!!!
다음에 또 외로움을 달래러 간다면 전 무조건 리아한테 다시 갈겁니니다!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10000퍼 만족하고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