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년 12월 24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4개월 정도 항상 커플만 이용하며 자주 후기를 적어주는 편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겸 망년회 회사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직장동료들과 이것저곳 째지면서 결국 저는 또 커플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여전히 제가 전화하면 엄청 반겨주네요.
이번에 새로 오셧다는 민 매니져 한번 보시라고 해서..전 두말않고 항상 실장님 믿고
바로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직장동료과 서로 하나 하나씩 다른 업소를 가고
전 제일 마지막으로 실장님께 픽업을 부탁하니..바로 쌩하고 달려와주시더군요
차타고 가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서로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민의 집으로 도착했답니다.
실장님안내 받고 민의 집으로 올라긴 문을열어주는데 민의 모습이 보는순간 키도 크고
몸매도 좋더군요. 그보다 입고 있던 원피스가 넘 섹쉬합니다.코스프레보다 더 섹쉬한 원피스?
실장님 말대로 사진보단 실물이 정말 낫네요.애가 엄청 착한것 같았습니다.
잘 웃어주고 자기방에 오는걸 많이 환영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본론에 들어가서 샤워서비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샤워서비스 옷 벗고 들어오니 정말 몸매 좋네요 하얀삘 몸매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떈 들어가고
민이 저를 샤워시켜주기 위해 물온도를 맞추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물온도를 맞춘후 샤워를 시켜주는데 이 놈의 동생이 또 자꾸 반응이 오네요
민이 그걸 바로 아이컨택하고 바로 입으로 동생을 달래주기 시작합니다.
첨엔 대충하겟지 생각으로 햇는데 민이 넘 저돌적으로 샤워서비스부터 넘 화끈하게 들어와서
저의 동생이 참지 못할것같아 제가 그만 뺴고 민을 안으주며 거실로 갔습니다..
민이 살짝 웃으면서 제가 조루라는걸 눈치챈것 같습니다.ㅎㅎㅎ
이렇게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서로 대화는 잘안통햇지만 눈빛 표정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게 레이저를 뿜어냈습니다.장난끼도 있고 엄청 착합니다 (민)
저를 이제 침대로 안내하며 누으라고 해서 누웟더니 저의 동생을 애처럼게 바라보더니
손으로 동생을 어르만져주며 그녀의 입수루은 위에서부터 점점 동생쪽으로 립서비스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입술의 촉감이 너무 좋아 흥분이 되는 순간 이제 저의 동생쪽으로
또 입이 가는데 너무 단단해져버렷습니다.그녀는 동생을 입으로 어루고 달래고 엄청난
스킬로 저를 황홀하게 해줍니다.입으로 애무하는데 혓바닥은 돌려서 해주고 피스톤까지
같이 해주니 정말 이런 립서비스도 잇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립서비스에 너무 오랜시간을 부어서 곧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와서
바로 ㅋㄷ음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윤활유를 바른듯 너무나 느낌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몇번하다가 결국은 넘 빨리 사정을 해버렸습니다...애무하는 시간에 이미 동생은
80프로 이상 정상까지 가있는 상태여서 어쩔수 없이 빨리 사정하긴햇지만
오늘 첫 만남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a코스말고 무조건 투샷 코스로 해서 예약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다시 저희 집앞까지 모셔주신 실장님 너무 감사드리며
이렇게 항상 실장님 믿고 간 매니저들 항상 마인드 내상없이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신 회원여러분들 감사드리며
올한해도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