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정말 장난 아니네요. 오드리 찐하다.
진짜 오랜만에 갔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못가다가 그래도 연말인디..
꼭 가고 싶었네요.
실장님이 반가워하면서 맞이해주고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애기 좀 나누다가 미팅하고 저는 누구를볼까
내가 보려고 한 언니 그 언니가 그날 쉰다고 하여
실장님이 그렇다면 이 언니를 꼭 보라는 말을 듣고, 만나게 된 오드리언니 입니다
담배 한 대 물고 잠시 인사도 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금방 친해지는 느낌이 드내요
탈의를 하고 탕으로 들어가니 서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서로를 씻겨 주는듯 하면서 가슴과 손을 이용한 서비스가.
가끔 애인하고 사랑을 나누기 전 같이 씻겨주며
몸을 비비며 서로를 탐했던 기억이 나서 좋내요
물 다이에 뒤로 눕혀 놓고 가슴으로 팔자 바디를 타 줍니다
아쿠아를 바르고 뒷판부터 슬슬 들어오는데
볼륨감 있는 꽉찬 비컵 가슴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내요.
앞판에서도 계속 가슴을 이용하여 바디를 타주는데
그 중간에 손가락 끝으로 톡톡 자극을 해 주니 너무 좋습니다
뒷판이 한 바퀴 끝난 후 손과 입술로 똥까시를 해 줍니다
하드하고 질펀한 물다이가 끝나고 오드리와 다시 침대에서 조우 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서로를 탐닉하는 애무.
너무 좋습니다. 오드리 언니 마인드 쩝니다. 아마 2019년 달림중에선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요.
그리고 이제 본게임 시작.. 장갑이 채워지고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서서히 꽃잎안으로 들어가 한자세로만 계속하다보니
진짜 참기 해드네요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정말 오드리 신음소리와
나오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미치게 하네요. 너무 흥분하여서
그대로 방사를 합니다.
이야.. 정말로 좋은 언니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좋아서 후기 한편 써보네요.
오션 가시면 오드리 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