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2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탑
④ 지역 :화곡
⑤ 파트너 이름 :씨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빡센 회사일을마치고 몸도풀겸 회사근처 탑 휴게에 전화해서
씨씨매니져 예약했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는 씨씨 매니져 첫인상
맘에 드네요. 몸매 좋고 제가좋아하는스타일의 와꾸에 살짝허리를껴안으면서 피부를 터치했는데
살결도 너무 부드럽네요. 샤워실로가서 bj해주는데 상당히 오래해주네요 기분좋았습니다,
흥분해서 목까시까지해주는 씨씨일으켜 세워서 딥키스를 했네요. 살짝당황하더니 자연스레 목을감고 키스해줍니다,
룸에 들어가서 애무받는데 와 알까시 응까시 안해주는게 없네요 솔직히 깜짝놀랬습니다, 이정도로 애무받아본게 너무 오래전이라
섹스킬도 기가막히네요 쪼였다풀었다 아 조절하지못하고 너무금방 싸버렸습니다, 부끄러웠지만 머 그녀가 너무 잘하는걸요 ㅎㅎ;
마지막으로 딥키스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좋은 서비스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