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블랙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키 160 초중반에 가슴이 C컵 가슴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ㅎ
가슴 아래로는 허리까지는 슬림하고 잘록한데 힙라인부터는 탄력있게 커지는 아주 바람직한 몸매라
외모적으로는 완전 내 스타일이라 미팅해준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어요
원래 블랙언니처럼 와꾸가 이쁘면 꼴값? 이쁜값을 하는데
블랙언니는 넘치는 섹기외에도 살짝 백치미도 있는게 내가 하고싶은대로 말도 참 잘듣고 착해요 ㅎ
겉모습이나 첫이미지는 섹시미가 넘쳐 도도해보였는데
속은 아주 따끈따끈한 동굴을 가지고 있어서
딱딱한 소중이를 삽입할때 느낌이~ 목욕탕에서 온탕들어갈때처럼 첨엔
뜨끈하다가 좀 지나면 아~시원하다 하면서 피로가 풀리고 나른해지듯이
처음엔 따듯했다가 왕복운동 할수록 소중이를 안마해주는것처럼
안에서 꿈틀꿈틀 잡아주면서 전립선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는데...연애감은 확실히 좋네요
쎅반응도 자연스럽게 억지로 과장하는 느낌 없이
처음부터 격하게 신음소리 내는 반응이 아니라 잔잔하다가 마지막갈수록
엄청나게 격해지는 반응이네요
첨엔 열심히 박아박아해도 얼굴 표정도 평온하고 신음소리도 내고있는건지 숨소리인지
구분이 안가다가 열심히 미친듯이 박아줬더니 슬슬 교태도 부리면서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기 시작하길래 마무리로 내가 제일 자신있는 뒤치기로 조져버렸습니다.
멍멍이처럼 언니를 올라타서 손으로는 가슴을 만져주면서
깊게깊게 박아줬더니 순진한 대학생같던 언니가 이제는 거의 울면서 울부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