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환타지아
④ 지역 : 군자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메롱이고~~~~~ 내마음도 외롭고~~
힐링좀 하고 싶어 급 검색하여 가까운 곳
찾아보니 환타지아 발견 ~ 예약되냐고 물어보니 된답니다~
알려주신장소로 들어가니 미나라는 아가씨가 문을열어주는데
굉장히 섹기가득한페이스네요 도도해보이기도하고 음
또 웃으니깐 귀여워보이기도하고 ㅎ
와꾸 잘 나옵니다 ^^!!!! 잘웃는 모습도 보기좋네요 ㅎㅎ
마사지시에는 어깨쪽 집중해서 해달라하니깐~~~
천천히 조금씩 ~ 압쎄개하면서 ~시원하게 주물러주네요
겉보기와는 다르게 마사지 정말 잘하고 압도 잘 맞춰주고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 좋았네요
기분좋은 마사지끝나고 정신차릴때쯤 미나씨가 탈의를 준비합니다~
탈의를 하는데 봉긋한 가슴이 빵긋! 하고 반겨주네요~
서비스시 가슴부터 애무후
제똘똘이까지..~~ 츄루룹~~^^ 몸매도 좋고~~~
BJ시엔 입 쪼임이 장난이아니에요..
어찌나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잘 빨던지...ㅋ 제가 조루는 아닌데
이날은.. 신호가 빨리왔네요 ... 마무리는 미나씨의 핸플로
깔끔하게 사정후~~ 다음을 기약하며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서울에 추천할만한 업소~^^ 환타지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