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 12. 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골드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티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천에 업무차 방문시 시간이 좀 남아서 노리고 있던 골드문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급하게 잡은거라 되시는 메니저분과 해야되기에 지명은 넘기고 티모씨가 된다기에 프로필 다시 한번 후다닥 보고 예약을 잡았네요~
입장전 밀크티를 하나 사서 (커피는 종종 안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엔 다른 종류로~) 들어가니
엄청~ 슬림하고 눈이 이쁜 티모가 저를 반겨주는 군요~
티모는 한국어는 잘 못하고 영어를 조금 하는데 저는 영어가 안되가지고 ㅠ 대화나 소통은 좀 안되었지만 그래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과 배려하는 모습에 므흣~ 했습니다.
밀크티를 받고 어린아이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홍홍~
옷을 하나둘 슥슥 벗더니 같이 샤워하러 가자며 웃으며 안내해주고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 조금 소극적인데 수줍어 보여서 저는 좋았습니다.
샤워후 먼저 누워서 이불안에 쏙~ 들어가 있더라구요~
저도 조심히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니 베시시 웃으면서 똘똘이를 살짝 살짝 건드려주니.. 참지 못하고 입술 박치기를 해봅니다~
교정기를 하고 있어서 키스는 적극적이지 않지만 입술이 굉장히 보드랍고 혀를 넣으면 넣는대로 살짝 꺠물면 깨무는대로 다 잘받아줍니다~
가슴을 건드려보니 마른몸에 비해 엄청 큰 가슴~~~ (튜닝이네요. 저는 잡식이라 자연산이든 튜닝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맛보니 맛나네요 홍홍~
가슴을 타고 언니의 짬지쪽으로 가봅니다.
손으로 건드리는건 싫어하는 듯 하네요~ 손을 살짝 밀어내서 혀로 공략 팦팦팦~
갑자기 돌변해서 저를 확 눕히고 자기가 애무를 해주네요~ ㅎㅎ
사까시를 굉장히 자극적이게 잘합니다~
참지 못하고 콘 착 후 삽입~~ 근데 아쉽게도 언니 물이 잘 안나와 젤을 바르고 시작합니다~
여상위로 위에서 쑤컹쑤컹~
빡세게 하는 타입은 아니라 조심스럽게 움직이지만 표정이 너무 쎅스러워 꼴릿합니다~
정상위로 파파팦~ 하다가 역시 표정에 녹아 발사하고 끝나버렸어요 ㅠ ㅠ
2샷으로 끊어서 더 해야하는데 갑자기 일정이 앞당겨져서 같이 담배한대 태우고
잠깐 누워서 머리 스담스담 해주고 이마에 뽀뽀쪽 해주고 나왔네요 ㅠ 한번 더 했어야 했는데.. 나쁜 회사놈들...
하는대로 잘 받아주는 착한 티모~~
내상에 시달리신 분들은 여기서 치유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금액도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