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회사가 근처에 있어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리나언니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오랫만에 휴게텔을 가는거라 정말 두근두근 하더군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후 xxx호로 벨을 누르고 입장하는데
나름데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처음에 봣을때 나쁘지는 않앗습니다
입장후에 이런저런 짧게 대화와 서비스 시작할때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나씨도 서비스 잘해줄려고 하는것이
왼지 모르게 최선을 다해준다는 생각이 들엇내요
남미업소 다른곳도 몃번 다녀본적 있지만 그래도 당산 남미드림카가
다른곳들중에서는 좋았던 기억이 남내요 아직 리나씨 뿐이 안보았지만
앞으로 종종 자주 찾게 될꺼 같은 생각이 드내요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리나씨 또 찾겟지만 예약이 힘들다면 다른 언니도 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