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주전에 EXIT 방문했었는데 성공했어서요 한번더 방문하기로 결심!!
전화드렸더니 저에게 딱 맞는 언니가 있다고해서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달려 가봅니다
예약시간 보다 좀늦었는데 푸근하신 미모의 상무님이 너그러이 웃으시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죄송하던지ㅠㅠ
입장하자마자 바로 방으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니까 얼떨떨하기도 하고~ 빨라고 좋구먼유~
실장님을 따라 방으로 고고씽~~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웃으면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우선 제시카언니 스캔을 좀했습니다
키는 162~3?정도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슴가는 B컵으로 아담한데도 빵빵하네욤ㅎㅎ
옷을 걸어주고 오빠 뭐 마실래? 하고 물어보길래 녹차를 요청~
음료을 주고 담배 타임을 했는데
얘기하는동안 애교가 많은 제시카언니란걸 알았습니다
처음봤지만 여자친구 느낌? 들더라구요
담배타임이 끝나고 씻으러 가자는 제시카언니
양치를 하고 물다이가 춥지않게 따듯한 물로 뿌려주고 누우라고 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예쁘네요
귀여운 말투가 제몸이 반응을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오빠! 이제 시작해볼까? 응~^^
제가 좋아하는 물다이 써비스
발끝부터 제 목덜미까지 탐하는 그녀를 보며 제몸이 반응을하고
터질듯한 신음소리가 숨죽이며 나옵니다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침대로 가자!!
장난낀 웃음을 지으면 그럴까? 하는 얼굴이 왜이리 귀여운지~~
그래 가장!!!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누운뒤 다시 목덜미를 시작으로 발끝까지 저를 탐합니다
bj가 시작되고 저는 미칠것 같아서 이제 시작하자고 했지요
글까글까?
귀여운 말투가 얼마나 흥분되는지 저는 몇번 오가지도 못하고 발싸를 해버렀습니다
제시카언니는 아직도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오빠 너무좋다 오빠최고!!
라고 얘기해주는 제시카언니때문에 몸둘바를 몰랐어요
샤워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한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인사를 하며 방에서 나왔습니다
아아.. 조루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너무 좋았던..! 그래서 아쉬움도 더 컷던ㅠㅠㅠ 제 자신이 밉습니다...ㅠㅠㅠㅠㅠ
조만간에 꼭 투샷으로 끈어서 올게..
노력해서 올게..
운동해서올게..
첫눈으로 올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