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비너스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런데를 오게되면...선택장애가있어서 선택을 잘못하는대
1시간여만에 선택한 그녀는 비너스의 마야매니저입니다.
항상 선택때문에 결국은 아무대나 들어왔는대 오늘은 약간 기대가됩니다.
선택때문에 업무도 제대로못했네요 ;;ㅎㅎ
실장님한테 마야 예약달라고 말씀드리고 믿고 입장했습니다.
신체사이즈는 160cm후반에얼굴은 섹기?도도? 그러면서도 귀여운?ㅎ
마음에드네요
가슴은 비컵으로 이쁘게 생겻습니다
몸매 정말 좋네요 관리를 잘했네요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분위기좀 타다가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비슷할수도 있지만 스킬이 다릅니다.;;
아이스크림이 녹는거 처럼 제 동생도 녹아 버리는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1분채안됐는대 느낌이오네요 벌써...
어쩔수없이 자세를 잡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시작을 했습니다.
쪼이는 스킬도 대단하구 섹소리도 국가대표 급이네요ㅋㅋ저를 보내버릴 작정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워 다시 자리 잡고 시작했습니다. 조절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방심을 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못참을 지경까지온 저는 후배위 자세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이거 업무 짬날떄마다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처자랑 할때는 너무 집중해서 2번은 한듯한 기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