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스타벅스
④ 지역 :화곡
⑤ 파트너 이름 :밴
⑥ 경험담(후기내용) :스타벅스에 밴언니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밴언니와 같이 누워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혓바닥의 감촉이 촉촉했고 부드러워 키스를
하면서 발딱 서있는 똘이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완전 야하게 키스를 하며 올라타 가슴을 제 몸에
비비며 애무가 들어왔습니다
목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가 꼭지.. 그리고 그 밑에
화나있는 똘이까지.. 비제이를 들어오는데
어찌 이리 느낌이 좋을까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숙련된 스킬인걸 단번에 알았습니다.. 쌀번했거든요..
저만 당할순 없어 반대로 침대에 밴 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잡고 꼭지 애무를 해주니 제 목덜미를 가볍게 잡으며
손에 압이 들어가는데 느끼는것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다리도 배배꼬며 계속 느끼길래 밑으로 내려가 밴언니의
꽃속을 핥아주니 그제서야 터져나오는 신음.. 하하
밴언니를 만족시켰다고 느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저의 애무를 느껴서 그런지 촉촉하게 젖어있는 꽃에
부드럽게 삽입을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떡감도 상당히 만족스러워 시원한 발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달림이여서 그런지 엄청난 액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서비스까지 달달하게 해주는 밴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