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다존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
⑥ 업소 경험담 :
맘잡고 금욕시작했다가 결국 아다존에 ㅠㅠ 전화했네요 ㅋㅋㅋ
린 매니저는 키 163에 23살입니다.
저는 이런적당한 키가 너무좋아요 ㅠㅠ..ㄱ
작은 얼굴 매끈한 피부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서비스는 제가 딱히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기분좋게 서비스 해주셨구요.
목부터 시작해 등판 엉덩이 샤워실bj이도 받아서 너무만족대만족
여튼 침대에서 다시서비스돌아와서 다시 올라오는데 뭔가 마사지받는 기분이랄까요
혀에 오일바르고 해주시는 줄 알았네요 ㅋㅋ
그러다 콘끼고 린 매니저의 다리를 쓸쩍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꽃잎좀 애주해주다 넣어버렸습니다.
서서히 올라오는 린 매니저의 성욕ㅎㅎ
자세바꾸니 테크닉이 점점 쌔지면서 저의 소중이를
강하게 피스톤질!!!
린 매니저의 스피드한 여상위가
저의 발싸에 한몫했습니다. 린 매니저와
첫달림인데 벌써부터 지명으로 만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