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2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 후기는 첨쓰네요..일단 잘 부탁드리고여
요새 많이 어수선한 시국님이라 불안은했지만
일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풀고 싶어서
간만에 검색해서 뉴페 리아 매니저가 있길래
문의하니 된다고해서 호다닥 달려가씁니다
일단 문열고 들어가보니 얼굴은 정말 이뻤습니다
연예인 누구닮았다고 말하긴 좀 어렵고 플3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얘기 끝나고 샤워하고 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게임 시간...크으~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오..잘받아주면서도 잘하고 정말 괜찮은데? 라고
느낄정도로 좋았구요.
가슴과 밑에쪽 애무하고 제가 애무당하는 과정에선
특히 가슴쪽을 열정적으로 해주는데 나중에 집에서 씻고
보니까 자국이 남은게 보일 정도로ㄷㄷ
살짝 하드한 느낌도 들었구요
마지막 삽입으로 정형화된 두가지 자세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ㅎㅎ
정말 요즘 유행어를 인용하자면 무한으로 즐겨버렸네요!
담에도 또 보고는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게
그저 안타깝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