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오드리로 추천해주시네요
☆ 오드리의 첫인상
섹시한 처자가 반갑게 맞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옷입었을때의 몸매라인이 죽여줍니다.
몸매가 정말 날씬하고 예쁩니다.
에너지 가득하고 뭔가 능숙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아우리가 느껴지는 오드리
뭔가 리드할것 같은, 든든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하면서,
그녀의 몸에 자연스럽게 눈이갔습니다...
몸매라인이 예술이고, 적당한 볼륨감을 가졌습니다.
☆ 서비스
사실 저는 서비스 보다는 교감을 중요시 하는데,
그래서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오드리의 서비스는 생각 이상으로
미쳤습니다.
오드리의 서비스를 받는 내내
황홀함을 끝까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위에서 흔들어대는데
그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마인드 및 연애감
마인드는 정말로 오지고 씹 오졌습니다.
이미 시각적으로 흥분되었고,
또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흥분이 올랐습니다.
그 상태에서 연애감은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정상위로 마주보고 한자세로
마구마구 박아댔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쪼임에
얼마가지 않아 금방 신호가 왔고,
모든것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