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라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마는 여성스럽고 이국적이고 귀여운 이미지더군요
163정도로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자연B컵을 장착했구요
피부톤이 브라운톤이라서 은근 섹시해 보이기도 합니다
외모답게 애교가 참 많아서 보자마자 어색하지 않고 친해지네요 ㅋㅋ
샤워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슬쩍 가슴 만지고 놀다가 서비스는 냉큼 패스하고 했네요
라마는 서비스쪽보단 애인모드쪽 언니기에 침대에서 제대로 노는게 정답 ㅋㅋ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라마와 같이 침대로 가서 그대로 입술을 먼저 달려들었습니다
잘받아주네요 그대로 눕히고 몸을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클리쪽이 굉장히 예민한거같네요 ㅋㅋ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 좋고 촉촉해지는 므흣해요
이번에는 라마에게 애무를 받는데 눈빛이 갑자기 변하면서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촉감도 좋고 살살 녹아듭니다
발딱서버린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그상태로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도 잘돌리고 쪼임도 좋은데 원래 쪼임이 좋은건지 금세 조루끼가 느껴지는데
조루가 되지않기 위한 몸부림 자세를 느긋히 바꾸면서 시간을 끌다가 후배위로 바꿔하는데
뒷태 비주얼하고 연애감이 더 흥분하게 만들어 버텨주질 못하고 잔뜩 모아서 발사해버렸네요
CD를 해체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보니 동생놈이 또 발딱서있는거보고 라마가 귀엽다면서
놀리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아서 재밌어서 좋았구요
대화를 하는내내 애교를 떨며 스킨쉽하며 앵김모드도 좋아서 더욱 좋았네요 ㅋㅋ
릴렉스 좀하고 벨소리에 샤워하고 담에 또 만나자고 깊은 포옹하고 퇴장합니다
같이 모텔에 놀러온 여친같은 분위기의 라마는 리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