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따라 우연이 타이스토리를 가게 됬어요
일단 다른곳보다 시설이나 스텝분들이 월등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입실
아가씨 좋네요 ㅎㅎ
하니라는 관리사님 봤는데 몸매도 글래머하고 얼굴도 이쁘고..
비주얼이 강렬하네요 ㅎㅎ
마사지 하면서 간단히 대화해보니 다정다감하고 애교도 많고
마사지도 잘해주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고 서비스로 넘어갔는데
애무실력이 상당하고 비제이 열심히 잘해주네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아리따운걸이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손끝만 스쳐도 전기가 오는듯 하네요 ㅋㅋ
피부결도 상당하고
와꾸가 나오니 더 좋네요 ㅎㅎ
저의 똘똘이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괴성을 지르며 그녀의 핸들링에 발사~~ㅋㅋ
몸이 움찔 움찔 하면서 개운하네요 ㅎㅎ
친구덕에 좋은데 소개 받았으니 다음에는 제가 한번 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