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낸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달림의 기운을 떨쳐내지 못하고 부랴부랴 방문한 타이스토리입니다~~!!!!
즐달했으니 후기를 작성하는게 업장과 고객 간의 도리겠지요...ㅋㅋㅋ
기분 좋고 일도 일찍 끝났고!
이 행복감을 더 끌어올리는 데에는 역시 개운하고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짜릿한 서비스지요~!!!!!
뽕을 뽑으리라는 일념으로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입성합니다 ㅎㅎㅎ
우선 낸시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네요~
언제봐도 참 예쁜 아이...수줍수줍한 표정을 볼때마다
심장도 떨리고 제 물건도 떨리고ㅎㅎㅎ
마사지타임에서는 세심하고 시원한 마사지에 몸을 맡겻네요 ㅎㅎㅎ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는 낸시의 그 명품다리를....계에에에에속 쓰담쓰담 했네요
뭔가 너무 탄탄해보이거나 너무 물렁물렁해보이는
그런 다리가 아닌....진짜 보는사람 미치게 만드는 그런 다리...!!!
낸시는 다른 모든 부위도 100점이지만 다리는 120점 줍니다ㅎㅎ
애무또한 성실히 해주는 낸시^^
이쁜애가 이쁜짓만 골라서 한다는 말이 잇듯이....
이쁜애가 애무도 잘하네요 ㅎㅎㅎㅎㅎ
아주 꼭지애무부터 BJ는 흡입력잇게 강약중간약~~!!!잘도 빨아줍니다...ㅋㅋ
핸플시에도 부드럽고 빠르게 음직여주니 저도 시원하게 물을뺏네요 ㅎㅎ
마무리까지 확실히 받고 퇴실하니 세상이 한껏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