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창모임...자주 보던 친구들도 있었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고
그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밥 먹고 술마시고 늦게까지 모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하다가 사내놈들만 모이다가 보니깐
슬슬 여자 얘기 시작하더라고요...저 역시도 마찬가지죠
업소 얘기까지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왔습니다
술마시며 얘기하다가 갈 사람들은 다 가고
남은 친구들끼리 물이나 빼러 가자고 해서 제가 아는곳으로 데리고갓네요
저를 필두로 타이스토리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서 바로 안내받고 입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는데 세아 언니입니다
이 언니 전에 왔을 때도 자주 봤던 언니인데 몸매 정말 좋은 언니인데
얼굴 자체만 놓고 보면 정말 최고의 언니죠
마사지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 더 좋아졌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서비스시간....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제 감자2개를 사정없이 먹어제끼더라고요
감자를 물고 빠는데 세포하나하나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도 자기도 빨리 먹히고 싶다고 요동치는게 더 심해지니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저는 방출을 했습니다....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