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엘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녘에..남자끼리 술약속이있어 먼저 달리기라도 해야겠다 해서
가까운 타이스토리에 예약했습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한 편이네요
방에 들어와 누워있으니 엘리스언니가 들어오네요.
느낌이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고 키는 160후반?
가슴도 크고 부드러운 가슴을 가지고있네요
암턴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압은 제법 센편입니다. 그래서 마사지시작과 동시에.. 살살좀 부탁드렸네요
그 다음부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압좀 살살해달라 부탁드려서 그런지 계속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대화 능력또한 뛰어나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심심하지않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시작되면서 상탈합니다
꼭지부터 시작해 BJ까지 시전해주는데.. 금방 힘이 들어가네요
엘리스언니에게 핸플로 요청후 받으니 신호가....
쭉쭉 짜내는데..몸이 바르르 떨렸네요 ㅠㅠ
엘리스언니가 친절하게 배웅해주고 나서는 길까지 기분좋게 나왔네요 ㅎㅎ
후기쓰면서 생각나니 또 달리고싶은 충동이 드네요...ㅋㅋㅋ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