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싱숭생숭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싱숭생숭의 뉴페 아영관리사~
시간도 없어서 급하게 잡은거라 아무나 되는 언니 부탁하니
뉴페 아영이가 들어왔는데 마침 시간 된다네요
오케이 하고 달리러 갑니다
실장님도 제가 급해하니 지체하니 않고 안내해줍니다
샤워후딱하고 방에서 아영이 기다리니 정말 1분도 안돼서 입장하네요 ㅎㅎㅎ
아영이 생각보다 와꾸는 이쁩니다
프사보다 좀 어두운 톤의 피부지만 더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몸매는 글램합니다
급하게 예약된 언니였지만 실장님이 입장할대 서비스 기가맥힌다고 해서 내심 기대 ㅎㅎㅎ
마사지는 괜찮습니다
그냥 주물럭대는 그런 마사지가 아닌 시원하다는 느낌을 주는 마사지입니다
받고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서비스 완전 굿굿~~진짜 실장님이 칭찬값을 하는 그런 언냐네요
마사지때 부터 마인드 좋은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는 완전 대박합니다
그냥 립과 손 스킬로 저를 죽여버립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