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 보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프사보고 기대를 좀 많이했는데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사이즈가 나오네요
아주 귀여운상에 목소리는 또 얼마나 앙칼진지..진짜
너무귀엽네요.... 마치 옆집 여동생같은... 정말 아껴주고 싶었네요..
키는 160초반대로 보였구요 와꾸는 진짜 귀여워요
목소리는 정말 사르르녹아내리게 하는 상큼함이..
저 귀여운 목소리에 신음소리는 또 얼마나 귀여울지 예상이 가네요 ㅋㅋ
새끼강아지처럼 앙앙!! 거릴지ㅋㅋ
그렇게 저는 얼른 씻고 나와서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아이템 장착하고 문질러주니 벌써 부터 신호가 오는데
비비를 보면서 더는 진짜 이제 못참을꺼같아서 천천히 넣었습니다..
와쪼임이 무슨....진짜 리얼 영계에..미치게 만드네요
이미 본게임을 마치고와서 집에서 후기를 쓰는데도 죽지를 않아요..
지금이라도 다시 가서 또한번 하고싶네요 비비님 너무좋았습니다
진짜 정말정말 만족하고 즐달!!
귀여운상을 좋아하는분들에게 비비 강력추천!!! 민삘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