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부터 좋네요.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은근한 분위기와 나긋나긋한 느낌이 좋은데요.
민필의 작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가 정말 예쁘네요.
165cm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가 참 꼴릿하고 C컵 가슴도 예쁩니다.
그냥 가식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하는 성격도 자연스러워서 더욱 좋았네요.
따뜻하고 말캉한 나나의 몸이 착 와닿아 한층 느낌이 업되네요.
후루룹~ bj도 느낌있게~
그리고, 이미 키스할때부터 뭔가 심상찮은 숨결을 느꼈습니다.
매달리듯 애틋한 느낌의 키스는 엄청 끈적하고 적극적입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니 소중이가 촉촉하게 젖어드네요.
나나의 반응을 봐가며 소중이를 빨아 봤습니다.
나나의 반응이... 수량도 꽤 있고 리얼로 뜨겁게 느낍니다. 그 반응에 저도 황홀...
이렇게 물 많은 그곳에 담글걸 생각하니 절로 짜릿하더군요...
나나의 마른애무를 받고서 다시 힘을 내서 연애타임으로 돌입했죠.
깊숙이 밀어넣고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얕게 얕게~ 그러다 한번쯤은 깊숙이~
순간 느껴지는 쪼임과 반응이 역시나 황홀합니다.
나나가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감고서 느끼는 신음소리가 참 자극적입니다.
따뜻하게 쫄깃한 느낌으로 쪼여오는 소중이 안의 촉감이 너무나 황홀하네요.
나나를 꼬옥 끌어안고서 달렸습니다.
뒤치기로 그 섹스러운 엉덩이에 꽂아 넣고 달릴땐 천국에 온 것 같은...
아찔한 뒷태와 신음 그리고 쫄깃한 연애감이 또 다르게 흥분시켜버리네요.
정상위로 바꿔 나나와 키스를 하며 잠시 템포를 죽였다가....
이윽고 강강강으로 깊숙히 달렸습니다. 느끼는 이쁜 나나의 얼굴을 보며...
강렬한 사정감에 짜릿하게 발사하고... 나나가 제게 안겨 쉽게 놓아주질 않고,
전 그런 난나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계속 애무했죠.
아... 오빠 혀가 따뜻해서 기분 좋다~
나나가 마지막까지도 기분좋게 해주네요.ㅎㅎ
나나는 사랑입니다. 이 멘트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나나는 앞으로 꾸준히 계속 보게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