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차가운바람으로 뒤덥힌 어제 달림신으로 인해 EXIT로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춥고 따듯한 언니들 품이 생각나서 바로 갔네요
카운터 실장님 괜찬은 언니 소개시켜주신다는 말 믿고 샤워장으로 가서 씻고 나와
만난 아영이~~~
방에 들어서는 글래머st의 환하게 웃고있는 아영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커피와 담배 타임 갖고
추위를 많이 타서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씻고 바로 침대로~~
제 얼굴부터 아영이의 공격 환상적이네요.
특히 BJ 는...지금 생각해도 짜릿하네요..
자연스럽게 69 전환하여 아영이의 꽃잎 터치해봅니다.
첨엔 의도적인 소리만 내는 줄 알았지만
자세 바꿔 역립 시도하니 본능적인 움직임과 소릴 듣게되네요...
잠시후 요청과 함께 진입하니
아영이의 가식없는 신음소리
정상위에서 각도만 바꿔 움직이는데 아영이 갑자기 허리 감고 쪼이는 듯 하더니
축 처지네요...
그 상태에서 잠시 움직임 멈추고 기다렸다 다시 전진과 후진 반복...
자세 변경없이 각도만 바꾸면서...
또다시 허릴 휘감는 아영이 느끼면서 동시에 같이 풀썩....
둘이 침대에 누워 숨고르고 이바구...
두번째 벨울려 간단히 씻고 퇴장하면서 아영이와의 가벼운 입맞춤 하고나왔네요
아영언니, 서비스 마인드와 더불어 서로 느낄줄 아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