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마앤휴
② 방문일시: 6.21
③ 파트너명: 세영
④ 후기내용:
금요일저녁...불금의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ㅋㅋ
친구와 둘이서 망설임없이 마앤휴로 예약을하고 갑니다
각자 계산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담배타임을 갖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십니다
말없이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압 정말 좋으셨고 꼼꼼하게 빈틈없이꾹꾹 눌러주십니다
관절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몸을 데펴주시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꼴릿하게 알과 기둥을 핸플하듯 쓰다듬어 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세영언니 들어옵니다
술많이 마셧냐고 물어봅니다
삼겹살에 쪼금 마셧다고 자기도 먹고 싶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옷을벗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시작해서...
BJ를하는데 정말 흡입력좋네요 ^^ 쫙 빨아들이는듯한 느낌
콘을 착용하고 천천히 집어넣습니다
미끌리듯이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부탁해도 싫은 내색없이 응해줍니다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입니다
다음에도 찾아을것 같습니다..ㅋ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