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지난번에 한번 만나본 이후로 너무 좋아서
이번 주말에 투샷으로 한번 만나봤습니다.
일부러 오래 볼려고 살짝 일찍 만났는데 성공적인 즐달이었네요^^
제가 살짝 지루끼가 있어가지고 70분 거진 꽉채워서 플레이 즐겨본 것 같은데
미키가 살짝 지치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꼴렷었던.. 땀촉촉히 나면서 학학 거리는게 너무 꼴리더라구요 저는ㅋㅋㅋ
와꾸도 좋아서 처음에 bj로만 한 10분정도 받다가 한발 뺐는데 미키가 저를 위로 치켜 올려다보는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리고 어떻게 세운다음에 박음질로 넘어가는데 으아~~ 미키는 온몸이 기분 좋습니다. 역시 여자의 몸뚱아리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저를 온몸으로 덮은다음에 69를 즐겨보는데 흥분도는 계속 올라가는데..
그렇게 잔뜩 즐기다가 이 자세 저 자세 골고루 플레이 해봤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투샷은 오랜만인데 미키 만나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