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스윙안마] [분홍] 섹시하고 잘 쪼여서 허무하게 끝난 분홍이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07월 14일 (월) 저녁 7시 20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스윙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분홍
⑥ 안마 경험담:
먼저 07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바니 안마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와 후기를 너무 늦게 써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핑계라면, 너무 바뻤고, 코로나 걸렸고. ㅜㅜ, 이것저것....
오랜만에 안마쿠폰을 구입 후, 금요일 퇴근후 업소 갔는데, 업소는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네여.
역삼역 근처에는 안마가 많은거 같아여. ㅎㅎ
업소 들어가서 무료권 말씀드리니, 우선 샤워부터 하시라 하셔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여실장님께서 오셔서 스타일 물어보셔서 서비스만 좋다고 했구여. 대기실에서 다시 조금 기다리다가
다른 손님 3분하고 같이 올라갔네여.
그런데 올라가자마자, 아가씨가 손을 잡고 이끌더니 가운데 앉으라 해서 앉으니, 아가씨 3명이 빨아주기 시작하네여
금방 싸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조금있다가 제 가운데꺼 빨아주던 아가씨와 같이 뒤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구여.
아가씨가 오빠 쌀거 같아서 방으로 오자 했네여. 하면서, 마실꺼 뭐 드릴까요 물어봐서 옥수수 수염차 애기하고,
따라준거 원샷했네요. 저한테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안핀다고 하였고, 본인은 한대 핀다고
해서 피라고 애기했습니다.
일 끝나고 왔냐해서 그렇다 하였구여.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침대를 더운물로 조금 덥혀주고, 물다이 시작하는데
금방 싸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잘 빨아줘서요.
그래도 참고 방으로 들어가서 아가씨가 빨기 시작하는데... 오른쪽 젖꼭지부터 빨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죽여줍니다.
와우 진짜 사까시를 하는데, 아이스크림 맛있게 빨듯이 잘 빨다가, 빠르게 빨아주네여.. 입에다 싸라는것 처럼여. ㅎㅎ
그러다가,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고 밖아대는데. ㅜㅜ 금방 쌀거 같네여.
그래서 여상 자세로 바꿔서 다시 밖아대는데...ㅜㅜ, 금방 쌌네여.
분홍씨는 저에게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하였구여, 방을 나와서 다시 밑으로 내려왔구여, 라면 애기하니, 라면
주셔서 맛있게 먹고 집으로 기분좋게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10점, 분홍씨 외모, 몸매, 마인드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총평: 예쁘고 섹시한 분홍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자기는 연분홍이 아니라 찐분홍이라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