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 제공해주신 야맵 및 업소 측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벼르고 모아뒀던 포인트로 잽싸게 바나나안마 무료권을 구매했습니당^^
어제 저녁에 전화예약하면서 당당히 야맵 무료권 사용한다고 말하고,
퇴근후 10시 예약 시간에 맞춰 강남역 쪽으로 차 몰고 출발했네요.
실장에게 쪽지로 받은 설명대로 내비게이션에 주소 찍고 찾아갔답니다.
킹안마라고 커다란 돌출간판 써져있는 건물이었습니다.
발렛주차 맡기고 입구로 입장하니, 여자,남자 실장 2명이 친절히 인사하더군요...
여자실장에게 야맵 무료권 쿠폰 쪽지 보여준 후,
간단히 스타일 미팅 진행 했어용....
보통 저는 "지금 바로 되는 언니 중에 젤 이쁜 언니요!"를 시전한답니다^^
락카룸에 딸린 샤워장에서 개운히 샤워부터 하고 나서,
언니 방으로 바로 안내 받아 갔네요....(클럽은 없어 보였어요)
태리 라는 처자가 해맑게 웃으며 저를 맞이 하네요.
바로 태리 언니 스캔 들어갑니다^^
안마에서는 비교적 상급 와꾸에 자연산 B컵 가슴이 참 이쁘더군요.
담배 피며 주물러 보니, 역시나 이래선 자연산 슴가 찾는구나 싶더라구요^^
말그대로 감촉이 매우 좋았습니다.
담배 끝나고 태리 언니가 나를 욕실로 끌고가,
바디슬라이딩 및 입부황 시전 해주더군요..
너무나 황홀하게 비비고 물고빨고 해주더 라구요 ㅋㅋ
황홀한 물바디 이후 침대로 돌아와 본 게임 시작하는데...
69, 똥까시 및 콘끼고 합체 후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두루 거치다가,
태리의 섹시한 흐느낌을 들으며 있는 힘껏 싸줬습니다 ㅋㅋ
끝나고 다시 간단히 씻겨주고 담배 한대 다시 같이 피며,
시간 다 되어 아쉬움을 뒤로 하며 또 보자며 포옹해 주고 나왔습니다.
이상 바나나안마 태리언니 즐달하고 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