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야맵운영자님과 오뚝이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뚝이에 도착해서 쿠폰확인 후
여자실장님이 말하기를 무료권은 초이스가 없지만
어떤 아가씨를 원하느냐고 묻기에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라고 애기 했고
2층에서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20~30분 정도 대기한 후
지하1층으로 안내 받아 내려가서 문을 열리고,
둥근냥이 얼굴형에 날씬한 몸매의 “우주”매니저가 인사하고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고,
바로 복도가 보이는 벽에(모든 벽이 거울로 되어있음)
기대어 의자에 앉힌 후 가운을 제치고
바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또 서브 아가씨 한명이 가슴을 빨아주는데...
바로 눈앞에 보이는 장면이,,,
나는 정면으로 보고있고 다른 손님이 옆으로 의자에
안쟈있고 (즉,복도 방향의 벽에 기댄자세) 파트너 매니저가
BJ 를 하는 것을, 그리고 맛보기 후배위 하는 것까지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후, 우주가 "오빠도 섯네 "하면서
맛보기로 선자세로 후배위를 잠깐 하고..ㅎㅎ
이윽고 복도를 지나서 베드로 가는 데..
모든 벽이 거울이고 문이 없어 지나가면서 베드마다
똥까시 하는 커플, BJ하는 커플, 떡치는 커플등
세팀을 보면서 지나가는데
"오빠 여기 처음이야 .. 두리번 두리번 하게'"ㅋㅋ 하고
우주가 손 잡으면서 베드로 재촉 했네요,
그리고 베드에서 잠시 우주는 담배 한 대 하고
나는 녹차 한잔 하는데도
오픈된 상태에 사방이 거울이라 반사의 반사로
옆방의 모습이 보이는데 눈이 정신이 없었네요
우주가 말하기를 클럽식은 물다이가 안하고.
돌아 다니면서 다른 베드 구경도 할수 있다고 하길래
나중에 같이 돌아보자고 합의 한후 ,,
베드에서 바로 똥까시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정말 장난이
아니고, 소중이 풀 발기 한 상태에서 ,
지금 둘러보기 하자고 하니 바로 복도로 나가서
옆베드가 좌우로 보이는 곳에서 연인처럼 키스도 하고,
손으로 내것을 만지고 나도 자연스럽게 크리 만져 주는
자세를 취하고 나는 자연스럽게 두 베드를 감상하니
야동을 보는 것과는 다른 정말 실사 라이브를~~
정말 눈 호강하고 소중이도 빵빵 해집니다.
그리고 베드로 돌아와서 바로 후배위자세로
천천히 삽입하고 엉덩이 잡고 팡팡하다가,
다른 베드에서 떡치는 소리도 들리고, 벽거울로 지나가는
누드로 다니는 매니저들을 보면서 피스톤 하다가
느낌이 오길레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클럽식이였지만
정말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우주"가
애기도 잘 해주고 분위기 설명도 해주고,
복도로 나가서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게 하기위해)
연인처럼 연애하는 모습을 연출 하면서까지 배려해주어서
확실히 관음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멋진 경험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무료권을 이용 하면서
야맵 관리자님과 오뚝이 안마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