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역삼 선릉역 인근
유형: 안마
매니저: 아름
오랜만에 달렸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선릉에서 별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른 곳과 비슷하게 전화로 예약하고 코드를 보내고 가면 됩니다.
주중 밤에 예약하고 갔고, 안내 친절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넓고 밝은 공간인게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안쪽으로 안내받아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처음 질문이 방을 원하는지 클럽을 원하는지 물어보더군요.
다른 곳은 맛보기 클럽이라 이렇게 묻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물으니 기대가 됐고 전 클럽으로 했습니다.
안쪽 라커룸도 쾌적하고 편하게 돼있고, 샤워 시설도 잘돼있고 있을 거 다 있습니다.
그렇게 가운을 걸치고 다시 아까 그 입구 쪽의 계단을 통해 위로 3,4층까지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높더군요.
그렇게 도착해서 문을 열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 매니저가 섹시한 복장으로 반겨줍니다.
넓은 방에 침대가 곳곳에 둘러져 있고 가운데는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음악이나, 조명이 정말 클럽 처럼 되있네요. 다른 침대에서는 애무도 하고 있고, 얘기도 하고 있고 보는 맛이 있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가서 앉으면 바로 애무 해줍니다.
그리고 서브가 와서 상채도 같이 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클럽 음악과, 조명 아래서 애무를 받으니 기분이 묘하게 색다르네요.
또 애무도 급하지 않고 정성스레? 해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
그렇게 구경하고 애무 받고 침대에 누우면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습니다.
루브를 바르고 제 전신을 매니저의 전신으로 애무 해 줍니다.
열린 공간에서 애무 받는 게 또 은근 좋습니다.
앞도 받고 뒤로도 사까시도 잘 해주고 다른 사람 사까시도 구경하는 게 기분이 묘합니다.
69자세를 마지막으로 콘을 끼고 바로 본 게임을 합니다.
쪼임도 좋고 특히 신음 소리를 적절하게 내주는 게 흥분이 잘 되네요.
자세도 바꾸면서 매우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콘을 뺀 다음 입을 또
빨아주는데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잠깐 대화하고 쉬다가 가운데서 잘 씻겨주고, 물기를 닦을 때도 2명이 옆에서 닦아줬는데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흠잡을 곳이 거의 없는 달림 이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스킬, 다 좋았습니다.
아름 매니저 장점은, 기분 좋게 해주는 분위기와, 적절한 신음, 또 스킬,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시간도 일반 안마처럼 40분 이상이라 가시면 후회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재방문 의사 있고 추천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