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림삘이 와서
블링에 연락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응대해주시고
원가권 하나 구입해서
매니저 예약이랑 원가권 사용 요청해봅니다 ㅎㅎ
Ok 해주시고
볼 매니저는 아지 매니저로 예약하고
수원으로 고고씽 해봅니다~
도착해서 다시 연락드리고
호수 안내받고 입성
들어가서 노크하니
아지가 문을 열어주네용~
문열면서 본 아지는
이쁘고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달이겠다 싶어
들어가서 아지가 주는 음료수
받아 먹고
같이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야기해보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응대력도 좋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 떨다가
부랴부랴 샤워하러 ㅋㅋ
아지가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이쁜 몸매에
소중이는 왁싱을 해서 깨끗하네요 ㅋㅋ
그렇게 씻김 받고
침대로 고고씽
애무 받는데
부드럽게 잘해주더라고용~
그렇게 느끼다가
아까 샤워하면서 봤던 매끈한 이쁜 보지를
또 맛안볼순 없어서
역립 한다하고 눕히고 빨아봅니다
냄세도 없고 왁싱해서 깨끗해서 빠는 맛이
좋네요 ㅋㅋ
그렇게 어느정도 예열시키고
콘끼고 진입해봅니당
따듯하한 아지에 보지가
제 소중이를 꽉 잡아주면서
피스톤 운동할때마다 기분이 ~ ㅎㅎ
그렇게 아지를 맛보며
강렬하게 하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발싸했습니다 ㅎㅎ
서로 좋았다고 칭찬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